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레아노 비산 에타메 메이에르 (문단 편집) == 클럽 경력 == || [[파일:external/inyarwanda.com/13672306071.jpg|width=100%]]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023474 4%, #fff 4%, #fff 5%, #f00000 5%, #f00000 95%, #fff 95%, #fff 96%, #023474 96%);" '''{{{#!html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방문한 모습}}}'''}}} || 아스날과 포츠머스 생활을 제외하면 전부 스페인에서 [[저니맨]] 생활을 했다. 선수시절 초기에는 미드필더였는데 아스날로 이적하고부터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를 도맡다가 두 번째 시즌인 2001-2002 시즌에 우측 풀백으로 자리잡으며 팀의 더블에 공헌했다. 당시 우크라이나 수비수였던 올렉 루즈니가 잉글랜드 리그에 적응하지 못했고 아스날의 전설인 [[리 딕슨]]이 선수시절 말기를 보내고 있던 시기라서 기회를 잘 잡은 사례였다. 느리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딱히 빠른 주력도 아니었으며, 미드필더 출신이라 수비 스킬도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적재적소의 오버래핑을 나가는 예측력 및 수비 팀워크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선수이다. 첼시 원정경기에서는 오버래핑이 나왔다가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며 중거리슛으로 골을 넣은 적도 있다. 03-04 아스날의 리그 무패우승에도 공헌했다. 베스트 11에서 가장 클래스가 처졌던 선수로 당시 선수들 가운데에서는 [[콜로 투레]]와 함께 가장 언급이 안되는 비운의 선수지만 반드시 있어야하는 존재였는데 [[무패 우승]]을 이룩하긴 했지만 당시 아스날의 스쿼드의 뎁스는 그리 두텁지는 못했다. 좌측 풀백인 [[애슐리 콜]]의 백업은 [[가엘 클리시]]였는데 우측 풀백의 백업은 고작해야 저스틴 호이트나 프랭크 시멕이었다. 만약에 로렌이 장기 부상이라도 당했었다면 아스날의 무패 우승도 상당히 힘들었을 것이다. 꾸준히 부상 없이 묵묵하게 경기를 뛰어주는 것 역시 선수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는 걸 입증하는 살아있는 예시인 셈. 그리고 다음 시즌인 04-05 시즌 중반 겨울 이적시장때 우측 풀백 백업자원이 필요했던 [[아르센 벵거]] 감독은 벨기에 리그 베베른에서 [[엠마누엘 에부에]]를 영입했다. 이때만 해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 여겨졌고 실제로 에부에가 나온 몇경기에서 미덥지 않은 실력을 보여 팬들은 기대가 거의 없었다. 그러나 05-06 시즌 챔스 16강 [[레알 마드리드 CF]]와의 원정경기에서 에부에가 [[호비뉴]]를 잘 막아내면서 로렌의 입지가 위협받게 된다. 그리고 06-07 시즌부터 에부에와의 주전경쟁에서 밀리게 되었고, 결국 07년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포츠머스로 이적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